연구 소개) 폐암 조기 진단의 새로운 길: '치료 가능한 결절' 식별을 위한 자가항체 바이오마커 패널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4-04-18 15:42
조회
483
폐암은 전 세계적으로 암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질병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기 발견은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폐 결절이 폐암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치료 가능한 결절'을 식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폐암, 특히 초기 단계에서 발견된 '치료 가능한 폐 결절'을 정확히 식별할 수 있는 연구인 "Development of a Novel Circulating Autoantibody Biomarker Panel for the Identification of Patients with ‘Actionable’ Pulmonary Nodules"라는 제목의 연구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