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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바이오 AI-양자컴퓨팅 융합 기술을 선도하는 진온바이오텍 김학진 대표의 인터뷰 기사가 약업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진온바이오텍 김학진 대표는 2015년 단백질 마이크로어레이 기술을 시작으로
2020년 인공지능, 2025년 양자컴퓨터까지 순차적으로 도입하며
신약개발의 새로운 기술 지형을 개척해왔습니다.
기술은 단순한 도입을 넘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플랫폼으로 완성됐고,
이로써 신약개발은 예측이 아닌 정밀설계 중심의 과학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AI가 구조를 예측하고, 양자컴퓨터가 분자 수준의 결합 안정성과 에너지를 정밀 계산함으로써
신약개발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강조합니다.
👉 논문 바로가기:
https://www.nature.com/articles/s41392-025-02239-2
이러한 기술력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진온바이오텍은 양자컴퓨터 기반 생성 모델을 활용해
KRAS 변이(G12C, G12D, G12V) 표적 분자 설계에 성공,
이 연구는 Nature, Signal Transduction and Targeted Therapy (IF 40.8)에 리서치 하이라이트 논문으로 게재되었습니다.
👉 언론 기사 보기:
📎 http://m.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310710
문의📧
이메일: info@geneon.kr (연구및협업관련) / help@geneon.kr(기타문의)
전화번호: 070-4712-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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